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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실무 스토리

협착·끼임 재해, 2025년 최신 사고 사례로 배우는 예방 포인트

by 영어하는안전마마 2025. 6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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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착 및 끼임 재해는 작업자가 기계나 설비의 움직이는 부위에 신체 일부가 말려 들어가거나 눌리는 사고를 의미하며, 중대재해로 직결되는 위험이 매우 높은 유형입니다. 특히, 반복 작업, 설비 청소, 시운전 등 비정형 작업 시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현장의 세심한 예방이 필수입니다.

 

 

2025년에도 협착사고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, 그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. 오늘은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해 어떤 위험요인이 있었는지, 이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지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
 

 

🔹 1. 실제 사고 사례로 본 교훈
📌 사례 1: 제조공장 이송라인 벨트 점검 중, 롤러 사이에 손 끼임 → 손가락 절단

원인: 작업 전 전원 차단 미흡, 회전체 보호덮개 미설치
개선안: LOTO 절차 확립 + 인터록(Interlock) 설치 + 덮개 고정관리

 


📌 사례 2: 프레스기 다이 교체 중 손 협착 → 골절 및 장기 휴업

원인: 협업 중 신호체계 미흡 + 작업절차 미준수
개선안: 2인 1조 작업 시 커뮤니케이션 표준화 + 사전작업허가제 도입

 


📌 사례 3: 자동화 로봇 구역에 무단 진입 → 로봇 팔에 끼임 → 골반골절

원인: 로봇 작동구역 경계 불명확, 비상정지장치 불능
개선안: 안전펜스 + 라이트커튼 + 센서 기반 접근제어 필수

 

🔹 2. 반복되는 협착사고, 왜 줄지 않을까?
1. 작업자의 안전무시 습관화: “잠깐이면 돼요”가 재해로 이어짐
2. 설비 구조적 문제 미개선: 구형 장비의 개조 미비, 보호덮개 미설치
3. 작업절차 미준수: LOTO 미이행, 작업 전 점검 생략
4. 정비/청소 중 안전확보 미흡: 주기적 작업임에도 위험관리 누락

 


🔹 3. 예방을 위한 핵심 관리 포인트
✅ LOTO (Lock-Out Tag-Out) 철저 이행
→ 전기차단 및 에너지 잔류 방전 후 작업 시작

✅ 설비 가드 및 덮개 철저히 유지관리
→ 제거된 가드 방치 시 과태료 대상

✅ 시운전/점검 시 2인 1조 원칙 + 사전작업허가서 운영
→ 단독작업 금지, 사전위험성 평가 포함 필수

✅ CCTV, 센서, 라이트커튼 등 디지털 감시기법 활용
→ 무단 접근 즉시 알림 기능 포함

✅ 반복 재해 설비 이력관리 및 개선조치 추적
→ 매년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기록 유지

 

 

🔹 마무리하며
협착 및 끼임 사고는 “예고 없이 찾아오는 중대재해”입니다. 하지만 예방이 불가능한 사고는 아닙니다.
작업 전 점검, 설비의 구조적 개선, 절차 준수만 철저히 한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재해입니다.
현장의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은 ‘잠깐이면 돼’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.

협착설비 점검양식.doc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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